콘텐츠를 내는데도 불신이 커지거나, 설명할수록 오해가 쌓이는 상태입니다.
문제는 콘텐츠의 양이나 품질이 아니라, 말하는 구조와 타이밍에 있습니다.
대응에서 다가가는 구조로 바꿀 때, 반응이 달라집니다.
정부부처 채널 리뉴얼
— 방문자 109% 증가, 댓글 분위기 전환
클라이언트: 국민연금공단
기간: 2017.01 – 2019.12
역할: 메시지 전략 수립, 온드미디어 콘텐츠 기획·제작 총괄
문제
항목 | 현황 |
브랜드 인식 | 정책 불신 및 여론 피로감 누적 |
커뮤니케이션 구조 | 보도자료·공지 중심 소극적 소통, 비난 댓글 일색 |
콘텐츠 톤 | 공적이고 딱딱한 어조, 공감 부족 |
진단
비난 댓글에 대한 일반적인 대응은 대댓글 또는 무대응입니다.
문제는 댓글이 아니라 구조였습니다. 기관은 항상 오해가 생긴 뒤에 말하고 있었습니다.
해결
•
"국민에게 설명하는 기관"에서 "국민과 대화하는 브랜드"로 맞춰 메시지 리빌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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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트체크 콘텐츠를 기획하고, 우려가 생기기 전에 알리는 선제적 정보전달 구조로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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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뉴스, 웹툰, 영상, 인터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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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난 댓글에는 '사실 기반 + 친절한 해설형' 포맷으로 소통 진행
블로그 방문자 수 전년 대비 109% 증가 · 비난 댓글 감소 · 정정 우호적 댓글 등장 ·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5회 수상
회고
공공 메시지는 정확함은 물론 일관된 태도에서 신뢰를 얻습니다.
정책 자체보다 정책을 말하는 문장, 문장보다 어조가 신뢰를 만든다는 걸 증명한 프로젝트입니다.
PR 캠페인 · 보도자료 운영
— 보도 120건, 계약 건수 목표 대비 122% 초과
클라이언트: 스펙터 (HR Tech 스타트업)
기간: 2024.01 – 2024.12
역할: 콘텐츠 디렉터 / 보도자료 및 PR 전략 총괄
문제
항목 | 현황 |
홍보 구조 | 제품 기능 중심 홍보, 일회성 보도자료 |
미디어 인식 | 기술 스타트업으로서의 인지도 부족 |
커뮤니케이션 톤 | 기능적·설명형 어조로 브랜드 스토리 약함 |
진단
브랜드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.
시대 변화에 따라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가를 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.
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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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메시지 프레임: "감이 아닌 데이터로 하는 채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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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일간지 및 주요 경제지 대상 보도자료·CEO 인터뷰·기고문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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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레터, 블로그, 미디어 노출까지 일관된 톤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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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R 업계 중심 PR 전략 + Thought Leadership 확립
주요 일간지·경제지 보도 120건 이상 · 계약 건수 목표 대비 122% 초과
회고
PR 캠페인은 외부 인지도 상승 뿐 아니라 실제 리드 수집으로 연결됩니다.
브랜드의 기술보다 시대가 필요한 것을 주었을 때 설득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.
청년정책 디지털 PR · 마케팅 캠페인
— 페이스북 팬 10만명, 블로그 누적 방문자 1,500만명
클라이언트: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정책
기간: 2016.03 – 2017.12
역할: 콘텐츠 전략 수립, 디지털 정책 홍보 기획, 협업 콘텐츠 제작
문제
항목 | 현황 |
홍보 방식 | 보도자료 및 관공서형 카드뉴스 중심 |
주요 문제 | 낮은 참여율, 청년정책 인지도 부족, 10~20대 유입 미비 |
진단
청년 대상 정책이 청년의 언어로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.
청년은 정책은 고리타분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.
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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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을 정보로 재구성하는 '정책형 브랜드 콘텐츠' 모델 설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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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러디, 인스타툰 등 당시에는 낯선 콘텐츠 포맷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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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업 캠페인(알바몬, 민속촌 등)으로 정책을 생활 속 경험 콘텐츠로 전환
유사 프로젝트 대비 3배 이상 높은 도달률 · 18~34세 비중 89% · 팬 10만명 / 블로그 누적 1,500만명
회고
정책 콘텐츠는 '정확한 설명'이 아니라 '생활 속 대화'로 다가가야 합니다.
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공감으로 전달될 때, 정책은 내 삶을 돕는 콘텐츠가 됩니다.
오해가 생기기 전에 먼저 설계하는 것, 같이 찾겠습니다.


